미스테리 연희극 1794, 사라진 300일

 

초연일 : 2010년 10월 20일

 

작: 박정기

 

연출 : 박종철

 

작곡 : 이경섭

 

안무 : 정명숙

 

작품내용

단원 김홍도는 1794년 조선을 떠나 일본에 도착하였다, 일본의 화가 샤라쿠는 단원이 조선에서 사리진 동시에 일본에 등장하여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 ‘우키요에’를 140여점 남기고, 단원이 조선에 돌아오자 함께 종적을 감추었다. 샤라쿠의 고향, 출생년도, 죽음까지도 아무런 기록도 남아있는 것이 없다. 이 두 인물이 동일인물도 있다는 가설을 풀어나가는 오주석 교수가 현대와 과거를 오가며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독특한 구성이 흥미롭다.